매일신문

주거용 건축경기주도

지난 한해 대구시가 허가해준 주거용 건축허가건수는 93년에 비해 5%가 늘어났지만 상업용및 공업용 건축허가건수는 각각 14%, 17%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주거용 건축이 건축경기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에 따르면 94년 주거용건축물은 7천2백67동(연면적 4백79만4천여㎡)으로 93년의 6천9백13동(연면적 3백36만3천여㎡)에 비해 건수로는 5%, 연면적으로는 42%가 증가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