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안에 수출입 통관제도를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정부는 이를 위해 올 1.4분기에 재정경제원과 관세청, 무역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관제도 선진화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통관제도 선진화 방안을 통해 수출뿐 아니라 수입품의 통관절차를대폭 간소화하는 한편 올 1월부터 가동된 수출분야의 통관전산화(EDI)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내년부터 가동될 수입분야 EDI를 앞당겨 실시하는 방안도검토하기로 했다.
또 통관절차 이외에도 관세납부와 환급, 보세제도, 수출입 물품의 검사와 검역등 통관절차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기업들이 수입물품을 들여올 때 입항에서 수입면허 때까지 소요되는 기간은평균 15일로 미국의 2일, 일본의 4~5일에 비해 3~7배나 더걸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