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무대 차량절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동부경찰서는 21일 전국을 무대로 고급 승용차만을 골라 훔쳐온 임모(16諭뜀동구 안심동) 김모군(15 등 10대 5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임군등은 지난해 11월12일 새벽2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네거리 부근에서 시동을 걸어둔 채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정모씨(33)의 프린스 승용차를 훔쳐타고 달아났다는 것.

이들은 지난 16일까지 대구 光닭경기등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12차례에 걸쳐뉴그랜저 쏘나타등 1억5천만원 상당의 고급승용차를 훔친 혐의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