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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공사 감리받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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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설계 감리업무에 관한 소방법이 신설되면서 건축허가시 소방공사 감리업체를 지정 신고토록 돼있으나 경남도내서 지정된 소방시설 설계·감리업체는창원 한곳밖에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내무부시행령에 따라 종전 소방시설의 완공검사등을 관할소방서에서 처리하던 것을 지난해 연말부터 1천㎡이상의 건축물 소방설계와 완공검사 허가여부등을 등록요건을 갖춘 설계·감리업체가 맡아 처리하도록 돼있다.그러나 진주지역 경우 건축물 신축과 기존건축물 용도변경등 소방시설관련민원이 한달평균 30여건에 달하나 소방시설 감리업체가 없어 소방시설관련허가시 창원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진주를 중심으로한 사천, 하동등 서부경남지역에 소방공사 감리업체가빨리 설립돼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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