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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나무가 있는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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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1억1천2백만원을 들여 고령의 관문인 고령읍 금산재에서 지산리 순장묘전시관인 덕곡재까지 6㎞의 도로를 벚꽃나무와 회양목으로 식재, 봄에는벚꽃거리로, 가을에는 단풍거리로 조성하기로 했다.이달중 설계를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5월까지 식재키로한 이 사업은 대가야의고도 고령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수려한 거리풍경을 조성해 각광받는 관광지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해 실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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