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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다시보는 대재국 단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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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고사'는 발해를 일으킨 대조영이 동생 대야발에게 편찬토록 한 역사서이며 '한단고기'는 한말 '단군세기' 등 5가지 사서를 한데 묶은 것이다.'잃어버린 단제'는 역사학자들간에 심심찮게 거론돼온 두 책을 근거로 우리민족의 역사가 5천년이 아니라 1만년임을, 단군조선은 한 사람의 단군이 다스렸던 작은 나라가 아니라 47대에 걸쳐 내려온 거대한 제국임을 적고 있다.특히 단제 3세때 훈민정음 자모와 비슷한 '가림토'라는 고문자가 있었으며단제 11세때 시계 전화 비행기 잠수함 등이 있었다는 기록도 소개해 흥미를끌게한다.우주와 인류역사의 기원, 한인시대, 신시시대, 단제시대 등이 전 3권에 걸쳐 소개돼 있으며 정치홍보 만화가로 유명한 두 사람의 그림도 함께 곁들여졌다.

'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는 우리 민족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다는 취지로 지난 93년 창립됐으며 고대사 연구 및 사료정리 기록보존 교육홍보작업을해오고 있다. 〈청림출판,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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