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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영덕대개 유통가격 지나치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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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횟집등에서 팔리는 영덕지역의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유통가격이 위판가보다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다.현재 영덕대게는 이들업소를 찾는 외지관광객들에게 1마리당 대 8만~10만원,중 5만~6만원, 소 2만~3만원선등 대부분 5만~1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유자망으로 잡은 대게의 수협위판가는 어획량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대체로 1상자(중 10마리)에 12만원선에 중매인들이 구입하고 있어 소비자가격이 위판가보다 5~6배이상이나 비싼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수산관계자들은 "대게의 선도유지기간이 짧은데다 중매인수수료때문에 소비자가격이 높다"고 말했다.

그런데 대1마리에 2만~3만원선에 위판되고 있는 인근 울진군의 경우 대게의일반시중가격이 영덕과 비교해 상당히 싼것으로 알려져 가격혼선을 막기위해유통가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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