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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집달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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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은 최근 인천지법 집달관 입찰보증금 횡령사건과 관련,대법원의지시에 따라 24일부터 계장급이상 21명으로 구성된 감사반 6개팀을 투입,지법 산하 집달관들에 대해 집중감사에 들어갔다.법원은 이들 집달관들로부터 입찰보증금 관련 장부를 제출받아 입찰자들이예치한 입찰 보증금을 유용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감사를 벌이기로 했다.법원 관계자는 "이번 감사에서는 입찰보증금 관련조사뿐 아니라 집달관의 제반 직무감사도 병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집달관에 대한 감사는 매년 1차례씩 이뤄졌으나 비리사실이 밝혀지지는 않았었다.

한편 대구지법 산하 집달관은 본원 15명,안동 경주등 6개 지원 13명등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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