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0여년전부터 수백만평의 사유지를 공원·유원지로 지정해놓고도지금까지 개발을 않아 시민들만 피해를 입고있다.포항시는 지난77년 환호동 40만평을 도시자연공원으로 고시한것을 비롯, 현재 △도시자연공원8개소 6백34만㎡ △근린공원 28개소 3백75㎡ △어린이공원92개소 17만㎡ △유원지4개소 2백만㎡등 모두 1백32개소 1천2백34만㎡를 공원및 유원지로 지정해놓고 있다.
그러나 시는 지금까지 어린이 놀이터에 불과한 어린이 공원 26개소 4만6천㎡와 칠포해수욕장 유원지1개소 62만㎡, 송도해수욕장 8만4천㎡등만 개발했거나 조성중일뿐 나머지 70%에 가까운 1백3개소는 손도 대지못하고 있다.이때문에 공원·유원지에 묶인 상당수 지주들이 보상은 커녕 전리 행사마저제한당하는 피해를 입고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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