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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발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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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15일 오전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제27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94년 매출 7조3천1백40억원, 당기순이익 3천8백32억원을 골자로 하는 경영실적을 승인하고 회사 사업목적에 도시가스사업 및 발전사업을 추가하는 정관변경안 등 6개 안건을 상정 처리하는 한편, 주주에 대한 13.5%의 배당을 의결했다.이날 주총에서는 또 임기만료된 김종진 사장, 홍상복 부사장, 김용운 전무,김권식 전무 등 4명의 임원이 유임됐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이형팔 상임감사 (전무대우) 를 부사장대우로, 심장섭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도쿄 연구소장인 강창오 상무를 도쿄지점장으로겸임시켰다.

포철은 정관변경을 계기로 앞으로 액화천연가스 (LNG) 인수기지 건설 및 유연탄,LNG를 연료로 한 민자발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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