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연곡인 라흐마니노프의 소나타가 포함돼 있어 슬라브 특유의 무겁고색다른 멜로디 표현에 중점을 두려 합니다. 작곡자가 뛰어난 피아니스트였던만큼 첼로소나타지만 피아노의 비중이 커 부담스럽습니다"음악협회 대구지부장이기도 한 첼리스트 강재열씨는 17일 오후 7시30분 대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제7회 독주회를 갖는다. "독주회란 보통 어려운 곡으로 선곡돼관객이 잘 오지 않거나 지리한 감을 줄때가 많습니다. 93년을 기점으로 삼아매년 2차례의 독주회 개최를 계획했었습니다. 지난해에는 협회일로 바빠 독주회를 갖지 못했지만 올해는 연말에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알기쉬운 짧은 소품명곡 중심으로 독주회를 가질 생각입니다"영남대 음대와 대학원, 미국 인디애나 볼 대학을 졸업한 그는 대구시향 수석, 인디애나 볼 대학 교향악단과실내악단 수석을 지냈으며 지난해 대구음협 지부장에 뽑혔었다. 라흐마니노프의 '소나타 사단조'외에 바하의 '조곡 1번', 파가니니의 '로시니 주제에의한 변주곡'등을 연주하며 영남대 유은숙교수가 피아노를 맡는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