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현대자동차써비스)과 장윤희(호남정유)가 95한국배구 슈퍼리그에서남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실업 2년생 임도헌은 21일 기자단 투표결과 만장일치로 남자 최우수선수에선정됐고 지난 91년 최우수선수로 뽑힌 장윤희도 만장일치로 4년만에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한편 올해 인하부고를 졸업한 성균관대의 장병철과 중앙여고를 졸업한 효성의 강혜연이 남녀 신인왕이 됐으며 남녀인기선수상은 신진식, 장윤희, 남녀서브상은 김기중(성대) 최애리(흥국생명)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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