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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터미널 운영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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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종합터미널(대표 김완기)이 버스이용객 감소로 2년간 적자가 누적,운영에 어려움을 겪게되자 시설지구 변경을 경북도와 중앙에 건의키로 했다.지난 93년도 3월 총부지 4천3백25평(공사비 80여억원)으로 준공한 삼주터미널은 당초 1일평균 이용객수를 1만2천여명으로 예상했으나 지난 2년간 1일평균 4천여명에 불과, 지금까지 5억8천여만원의 적자를 냈는데 총건물 면적 2천6백25평중 9백41명이 미분양 상태다.터미널측은 적자해소방안으로 건축허가시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곳을 근린생활시설로 시설지구를 변경을 해주면 건물내에 체력단련장, 청소년 여가선용시설을 유치, 적자폭을 줄일수 있는 방안을 상주시에 요구했다.한편 상주시는 터미널 현안문제 실무협의를 갖고 터미널측이 요구한 시설지구 변경안을 경북도와 중앙에 1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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