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일본지사선거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킨 주역은 소위 무당파층이었다. 그런데 이 무당파층의 주역은 놀랍게도 20~30대가 아니라 40~50대였음이일본신문의 여론조사에서 드러났다. 이들은 투표참여율도 64(도쿄)~70%(오사카)로 높아 종래의 정치 무관심층이었던 20~30대와는 다른양상을 보이고 있다.일단은 본정치의 주역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에비해 우리의 40~50대는근면 성실 희생적인 이미지로사회적 평가는 좋으나 정치주역으로는 주목받지못하고 있다. 다가오는 지자제 선거에서도 매스컴들은 20~30대가 전체유권자의 57·4%를 차지한다는 점을 들어 이들을 최대변수로 꼽고있다. 그러나 이들은 개혁선호등 정치적관심과 동시에 자기중심적인 데다 탈정치적 성향도보이고 있어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될지 관심의 대상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서도 40~50대가 정치가 아닌 경제에서 주목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는재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신한종합연구소 발표를 보면 일밖에 모르고 소비에 관심이 없던 이들이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의사 가 없다'는 등 옛날40~50대와는 다른 신사고를 보이면서 있어 강력한 소비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 ▲적극적인 가치관으로 인생을 즐길줄도 아는 이세대는 우리가 이나라를 일으켰다는 자부심도 함께 갖고 있어 새로운 정치 경제의 리드층이될 가능성도 없지않다. 요즘 여론조사서도 새시대 리더는 40~50대서 나와야한다는 소리의 비중이 놓아지고 있는 것도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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