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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김영호씨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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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김영호씨의 찬송가 독창회가 1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셔윈의 '서산으로 해질때', 블리스의 '하나님 아버지 주신책은', 생키의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맥그라나한의 '빈 들에 마른 풀같이', 버츠의'위에계신 나의 친구', 브래드버리의 '예수 사랑하심은'등을 찬송하고 천봉화씨와 권영미씨가 오르간과 피아노를 맡는다.

김씨는 6회의 독창회를 비롯, 찬송가 세미나, 합창단 지휘, 찬송가 순회연주, 오페레타 연출등을 통해 찬송가만을 연구해왔다.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저 건너편 강 언덕에', '구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되어도', '만 백성 기뻐하라'등 찬송가집을 출반했으며 찬송가 전곡을 녹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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