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경주시를 거쳐 포항으로 흐르는 형산강상류 경남북 경계지점에 대규모 폐기물매립장 설치허가를 내줘 울산·경주 양 시민들이 결사반대에 나서는등 반발이 거세게 일고있다.주민들의 주장에 따르면 경남도가 지난해 11월 (주)보림개발(대표이사 최재용·울산시 언양면 동부리 249의 6)이 신청한 울산시 두서면 활천리 산 98일원 6만3천7백73㎡ 면적에 일반폐기물매립장설치허가를 내줘 매립장 하류주민들이 식수오염등 막대한 폐수피해가 우려된다며 허가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
폐기물처리장을 결사반대해온 울산시 두서면 봉계·활천리 2천5백여주민들은마을상류 1㎞지점에 산업쓰레기(폐기물)매립장을 세운다면 상수원이 오염돼식수고통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지역은 경주·포항시민의 젖줄인 형산강상류로 매립장이 들어설 경우 형산강오염이 불보듯 해 위치변경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한편 경주시민들은 활천지구 폐기물처리장설치 반대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허가관청인 경남도에 항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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