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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대구의 금석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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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문화원(원장 노영하)은 대구시 일원에 산재한 1900년 이전의 비 1백1개를 한자리에 모은 '대구의 금석문'을 향토문화유적 제1편으로 출간했다.비석은 선정 송덕을 기린 내용이 주를 이루고 사적 기념, 충효비등도 있다.통일신라 이전인 무술년(578년)에 수리를 위한 제방축조와 동원 인력과 조직규모를 새긴 무술명오작비(보물 516호.위치 경북대 내), 대구 신천에 제방을쌓은 이공제비(신천대로변), 백촌 김문기 유적비(대구시 북구 노곡동), 팔공산 파계사 사적비(파계사 내), 석빙고비(경북대 내), 구암서원묘정비(구암서원 내)등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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