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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낙동강종합개발사업 현장관리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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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종합개발사업 현장 주변이 시공업체의 편법적 눈가림식 관리와 관계기관의 묵인으로 공해발생과 대형사고위험에 직면해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올해초 착공된 낙동강 종합개발공사 1단계 공정으로 낙동강 체육공원주변 연안대지조성을 위한 사토 매립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그러나 시공업체인 ㅎ건설(주)이매립공사에 쓰이는 사토를 옥동택지개발현장에서 대형 덤프트럭으로운반하면서 공사현장 진입로 일대에 교통 안내원조차두지 않는등 안전수칙을 지키지않아 대형교통사고 발생 우려를 낳고 있다.공사현장 진입로는 영덕 방면 낙동강 우회도로와 태화 주공아파트앞 국도와 접속되는 교통량 폭주지점으로 대형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아울러 공사장 출입차량의 기존 도로진입시 먼지공해를 방지하기 위해 세륜장에서 흙먼지를 제거하도록 돼있으나 업체측은 경비절감과 공기단축을 위해 시설만 설치하고 전혀 가동치 않고 있다.

이때문에 주변도로와 주택가에 흙먼지 공해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안동시와 경찰은 수개월째 묵인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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