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재야 단체.학생 반발 거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혁당재건위 사건 진상규명을 놓고 지역 재야단체와 공안당국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8일 영남대에 세워진 통일열사 추모비를 철거하려던 경북지방경찰청은 재야단체.학생들의 반발이 워낙 거세 이를 보류하는등 갈팡질팡.당초 경북경찰은 "이유가 어떻든 인혁당 사건이 실정법을 위반했고 관련자들이 범법자로 처리됐는데이들을 통일열사로 추모한다는 것은 명백한 범법행위이므로 경찰력을 동원, 추모비를 철거하겠다"고 공언했던 것.그러나 학생들과 재야단체들이 "당시 사건은 정부가 날조한 것이라는 사실이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재평가가 급선무"라고 주장하자 경찰은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상황변화만 지켜보는 어정쩡한 상태.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