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버스타이어펑크 논굴러 승객17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후3시40분쯤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앞도로에서 (주)예천여객소속 경북5자5453호 시내버스(운전사 양재식.38)가 앞우측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2m아래 논바닥으로 굴러 황노수씨(60.예천군 감천면)등 승객 17명이 부상, 인근 권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날 사고는 예천읍에서 영풍군방면으로 운행중 일어났는데 경찰은 사용이금지된 재생타이어를 부착한 채 운행해온 점을 중시, 예천여객 관계자를 불러불량재생타이어 부착경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