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시·군에 설치된각종 고발센터가 이웃간의 갈등등을 우려한 신고기피로 제구실을 못해 전시행정에 그치고 있다.영주시 민원실에는 생활민원고발을 비롯, 관광불편신고·부정불량품 고발·환경오염고발센터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올들어 상수도 수원지에 분뇨등이 떠내려오고 있다는 익명의 신고 1건이 유일한 실적이다.
이처럼 이용도가 낮은 것은 고발자에 대한 신분을 당국이 지나치게 확인하고있어 이웃갈등등 시비를 우려해 아예 신고나 고발을 외면하는데다 당국의 홍보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