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종식 신임 수협회장 인터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회장 및 상임감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신임 수협중앙회장에 당선된 박종식거제수협조합장은 빠른 시일내에 업무를 파악해 수협 운영과 경영의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신임회장에 당선된 소감은.▲모든 영광을 조합장들에게 돌립니다. 수협의 산적한 난제를 최선을 다해,그리고 젊음을 바쳐 풀어나가겠습니다.

-수협이 처한 어려움을 풀어나갈 구체적인 방법은.

▲환차손사고, 부산진사건 등으로 발생한 손실은 경비절감이나 인원감축 등중앙회 내부의 힘으로만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감독기관인 수산청이나 재정경제원 등 정부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특별금융을 지원받는 등 정치적인방법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신임회장으로 우선 추진해야 할 사항은.

▲업무가 완전히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각종 금융사고로 인한 자금난이 가장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밖에 직원사기 저하, 회원조합과 중앙회와의관계도 순조롭게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환차손사고로 발생한1백96억원의 손실을 중앙회 차원에서 해결할 방안은없는지.

▲업무파악이 완전히 안된 상태여서 현재로선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최근 일고있는 협동조합의 신경분리 움직임에 대한 의견은.▲경제사업이 협동조합 본연의 임무이기는 하지만 경제사업을 위해서는 자금뒷받침이 있어야 하고 따라서 신용사업도 활성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