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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방선거 "발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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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각 정당은 이번주내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공천작업과 지방선거체제정비를 마무리하고 총력 선거체제에 돌입한다.민자당은 31일 공천심사위와 당무회의를 잇따라 열어 총2백4명의 기초단체장후보를 최종확정하고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또 94명의 미공천 광역의원후보 인선도 내달 2일까지 매듭지어 5일 공천장을줄 계획이며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도 주말까지 확정할 방침이다.민자당은 또 30일 대구 2명, 경북 9명등 광역의원후보 1백20명을 추가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당내분사태가 이기택총재의 당무복귀로 일단 수습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경기지사후보문제와 관련, 후보로 당선된 장경우의원이 자진사퇴하고 이종찬의원이나 제3의 인물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민주당은 김대중아태재단이사장의 지역등권주의에 대한 당내 비판등계파간 갈등을 겪고 있어 선거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편 자민련도 경북지사와 서울시장 후보는 공천을 하지 않기로 하고 당선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지원을 해나갈 방침을 세우고 있다.〈정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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