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작성한 모든 형태의 정보를 디스켓에담아 전화선을 통해 보내면디스켓으로 받아 처리할 수 있는 '디스크터미널'(디스크팩스)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다.(주)NTK부설 뉴텍지그재그연구소(소장 정찬익)는 기존의 일반 팩스보다 훨씬많은 양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통신단말장치 디스크터미널을 미세포닉스사와 공동연구한 끝에 2년만에 개발했다고 밝혔다.기존의 팩스는 수신한자료를 컴퓨터에 다시 입력해야만 컴퓨터처리가 가능하나 디스크팩스로 수신한 자료는 디스켓에 담긴내용을 1백% 그대로 활용할수 있다.
이 장치는 송신자측에서 디스켓을 넣고 상대편의 전화번호를 누른 후 확정(엔터)키를 누르면 되고수신측에서는 공디스켓을 넣어 두면 자동으로 수신된다.
또 상대방이 일반팩스를 보내더라도 이를 디스켓으로 수신할 수 있고 일반팩스를 연결해 팩스수신을 할 수도 있으며 디스켓 형태의 정보를 일반팩스로송신할 수도 있다. 레이저프린터를 연결해 디스켓 자료를 선명하게 출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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