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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전 금지구역에 설치, 임시주차장 이용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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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주차난이 심각한 점촌시가지 중심부에 2백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도 주차안내표지를 세우지 않은데다 좌회전을 금지해 이용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문경시는 토지개발공사가 토지비축목적으로 매입한 문경시 점촌동 272의2일대 1천6백여평 부지를 지난 93년5월 도민체육대회때부터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주차장앞은 점촌역방면서 오는 차량들이 좌회전 금지로 이용을 꺼려제구실을 못하고 있으며 일부 차량운전자들이 좌회전금지를 무시하고 진입하다경찰과 잦은 마찰도 빚고 있다.

시민들은 "주차난해소가 시급한 점을 감안, 이용도를 높일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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