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기술자 13명 곧 북한파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로부터 남포공단 협력사업에 대한 승인을 받은 대우그룹은 이달말 또는다음달초 기술자 13명을 북한에 파견할 계획이다.8일 대우그룹의 한 관계자는 북한측으로부터 이들 13명에 대한 초청장을 이미 발급받았으며 이들의 방북승인신청을 통일원에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대우그룹 관계자는 정부의 방북승인이 빠른 시일내에 나더라도 기술자들의 방북시기는 이달말 또는 7월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우그룹 관계자들은 최근 미국과 북한간의 경수로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기술자파견에 대한 정부의 승인이 곧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기술자 파견이 이뤄질 경우 남포공단 합작공장들은 예정대로 오는 9월부터 본격 가동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산·최봉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