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아곡리~석적면 반계리간 경부고속도로가 급회전이 심하지만 중앙분리대조차 제대로 없어 최근 20여일만에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등 사고가 다발, 빠른 대책이 요구된다.특히 칠곡휴게소앞 구간은 급회전인데다 도로폭도 다른 구간보다 좁아 사고위험이 높다.
지난 8일 왜관읍 아곡리 하행선 서울기점 2백69㎞지점서 서울3보6607호 엘란트라승용차(운전자 강한준.48)가 앞서가던 25t트레일러를 받아 운전자 강씨와정민옥씨(55.여)등 2명이 숨지고 박석훈씨(53)등 2명이 크게 다쳤다.또 지난달 21일에는 석적면 반계리앞 상행선 2백68㎞지점서 하행선을 달리던경기7크 2006호 5t트럭(운전사 김해영.23)이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2.5t트럭(운전사하유익.31)과 에스페로승용차(운전자 김교성.29)를 잇따라 들이받아김씨, 하씨등 운전자 2명과 하씨의 어머니 김계영씨(53)등 3명이 숨지고 2명이중상을 입었다.
대부분 운전자들은 "석적면 구간이 급회전이 심한데도 중앙분리대조차 없이방치, 운행때마다 심한 불안감을 느낀다"며 중앙분리대 설치나 과속단속등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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