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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8 대구시장·경북지사후보 중·종반 전략-민자당 조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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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과 조해녕후보측은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를 맹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기조에서 조후보개인의 청렴성과 능력을부각시킨다면 결코 승산이 없는 싸움이 아니라는판단이다. 조후보측은 또한여당프리미엄이 사라진 선거에서정도로 나가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계산을하고 있다. 강재섭본부장은 "공명선거 원칙을 깨지 않을 것"이라며 "조후보와도 의견일치를 봤다"고 했다.다만 전술상 지금까지 시장방문등 몸만 바쁘고 효과는 적은 방법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바쁘게 돌리는 '치고 빠지는'전술로 전환할 계획이다. 가두유세를 적극 활용, 얼굴알리기와 친숙도 높이기에 주력한다는 것이다.한편 구청장선거에서 민자당은 절대우세는 남구 북구, 백중우세는 서구 달성군,백중열세는 중구 수성구, 절대열세는 동구를 꼽고 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공천이 지구당위원장들의 추천에 의한 것인 만큼 시지부 차원이 아닌 지구당차원에서 최대한 지원, 적어도 8개 지역 가운데, 공천자를 낸 7개에서 4개를 승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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