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발표된 한국서예협회 대구시지부(지부장 소효영) 주최 제2회대구광역시 서예대전에서 우수상으로 뽑혔던 김규섭씨 '채근담구'에 오자가발견돼 수상이 취소됐다.서예대전 운영위원회는 한문 행서로 쓰여진 이 작품 '와설면운' 소절중 '면'자가 '안'자로 잘못 쓰여진 사실을 심사후 뒤늦게 발견, 김씨로부터 상을반납받는 형식으로 수상을 취소했다.
이번 서예대전은 대상없이 정해균씨(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야은선생시'(한문 전서)와 김씨의 '채근담구'를 우수상으로 뽑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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