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천면민칠곡군 지천면민들은 현재 공사중인 왜관IC~지천~대구간 4차선 확포장 공사의 지천면소재지 통과구간을 지역발전에 유리한 면사무소 뒤편쪽으로 설계변경해 줄 것을 강력 히요구하고 있다.
지천면민 1천6백여명에 따르면부산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왜관~대구간 4차선확장공사의 지천면소재지 통과구간은 현재 면소재지 남쪽에서 경부선 철도를 건너 덕산리쪽으로설계돼 철교로 인해도로와 너무 높아지는데다 면소지이ㅘ 너무 멀어 지역발전을 되레 저해할 우려가 높다는 것.면민들은 우회도로를 면사무소 뒤편 송정동 주유소앞에서 구장터쪽으로 직선화하면 지역발전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다며 설계변경을 강력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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