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왜관~대구간4차선 통과구간 변경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지천면민칠곡군 지천면민들은 현재 공사중인 왜관IC~지천~대구간 4차선 확포장 공사의 지천면소재지 통과구간을 지역발전에 유리한 면사무소 뒤편쪽으로 설계변경해 줄 것을 강력 히요구하고 있다.

지천면민 1천6백여명에 따르면부산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왜관~대구간 4차선확장공사의 지천면소재지 통과구간은 현재 면소재지 남쪽에서 경부선 철도를 건너 덕산리쪽으로설계돼 철교로 인해도로와 너무 높아지는데다 면소지이ㅘ 너무 멀어 지역발전을 되레 저해할 우려가 높다는 것.면민들은 우회도로를 면사무소 뒤편 송정동 주유소앞에서 구장터쪽으로 직선화하면 지역발전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다며 설계변경을 강력 요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