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 감리업체 부족 심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리전문업체들이 서울에 편중돼 있어 지방에는 매우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감리전문회사로 등록돼 있는 감리업체는종합,토목, 건축감리회사 등을 포함, 모두 2백34개였으나 지난 6일 8개사가등록취소돼 2백26개사가있으나 이 가운데 58%인1백30개사가 서울에 있고96개사만이 지방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제주도의 경우 감리전문업체가 하나도 없으며 강원도는 5개사가감리전문업체로 등록돼 있다.

감리전문업체가 10개사 미만인지역도 많아 강원도 5개사, 인천시 6개사,대전시 6개사, 광주시 8개사 등으로 나타났다.

또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및 대구시의 경우도 10~15개사만이 감리전문업체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공사가 많은 경상도, 부산시에 근거를 둔 감리전문업체들도 각각 13개사, 19개사로 나타나 감리전문업체의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