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관계" 강조○…김진유수성구의회의장은 취임후 제1호 안건인 상임위원회구성에 관한조례개정을 마무리짓고 구청간부및 직원들과 인사나누기에 분주한 모습.김의장은 "구청과 의회는 수레의 양바퀴같은 동반자의 관계"라며 "본격적인 자치단체의 틀을 갖춘 수성구청이 독자사업을 위해 힘쓰듯이 구의회 또한 구청을 도울 것은 돕고 모자란 것은 채찍질 해가며 잘해보자"며 직원들에게 당부.
'일하는 청장'실행
○…김규택수성구청장은 부임직후 직접내놓은 20여건의 아이디어사업 진척도를 직접 챙기는 등 '일하는 청장'의 이미지를 심기위해 주력.김청장은 부임후 2주일동안 대형쓰레기 수거방법개선, 공휴일 쓰레기수거시간조정, 고산국도 출퇴근시간 교통정리, 생활민원기동처리반 통합운영 등의 방안을 무더기로 실행.
이밖에도 여론전화카드제, 구청내 사진실운영, 구청 담장없애기 등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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