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면도칼로얼굴에 상처를 입히고 달아난 사건이 잇따라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11일 오후2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2동 신도이용소 앞길에서 이동네에 사는 김형구군(9)이 마른 체격에 안경을 낀 20대후반의 남자가 면도칼을 휘둘러 얼굴 오른쪽 부분이 4㎝가량 그여 7바늘을 꿰매는 등 심한 상처를입었다.
또 지난해 7월말 이동네 골목슈퍼 앞길에서 장준혁군(5)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로부터 우측 눈썹 부분에 2~3㎝가량 면도칼에 그이는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지난해 1월중순쯤 같은 동네 수정비디오 앞길에서 놀던 양지은양(9)이같은 수법으로 우측 눈밑 부분에 3㎝가량 자상을 입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한 정신질환자의 우발적 범행으로동일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목격자및 주변의 용의자를 찾는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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