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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둘 난투극저지 출동 경관이 공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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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4시50분쯤 대구시 남구 이천1동 ㄷ가요방 앞길에서 경찰관이 공포탄을 쏴 여자끼리의 싸움을 말리는 '촌극'이 발생, 대구남부경찰서가 공포탄 발사경위를 조사중이다.이날 황모씨(33·여)와 이모씨(35·여)가 몸싸움을 하고 남녀 20여명이 싸움을 구경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남부경찰서 봉명파출소 윤보한 경장이 싸움을 말리고 구경꾼을 해산시키기 위해 공포탄 1발을 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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