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약재 값 크게 올라 수확량 줄어…최고 65%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삼을 비롯한 일부 한약재 값이 대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대구시 약전골목 등 관련상가에서는 수삼 4년근짜리 한채(7백50g)가 2만8천원으로 작년 이맘때보다 65%나 오른 값에 거래되고 있다.건삼도 작년보다 50%정도 올라 4년근짜리 50편이 2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6년근 15편은 4만5천원의 높은 시세를 나타내고 있다.관련상인들은 "인삼 시세가 이같이 오른 것은 작년 가뭄과 무더위로 작황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용 수삼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백출,속단,복분자 등 여름철에 생산되는 대부분 약재도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수확량이 줄어 시세가 작년보다 20%정도 상승했다.이에따라 복분자가 근당(6백g) 6천7백원,속단이 1만3천5백원,백출은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