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이훈섭씨-15억 임야 서울대 기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훈섭씨(전철도청장)=교육연구 및 학생실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5억여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원지동 산 4의8임야 3만2천8백50평을 서울대에 기증했다.이씨는 철도청장과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74~75년 관악캠퍼스 건설당시 서울대 건설본부장을 지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