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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인센티브제 정착 시군 예산절약 분위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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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행정기관들은 그동안 예산을 흥청망청 써왔으나 올해부터는 감사원이예산을 절약하면 보상을 해주는 '인센티브'제도를 시행하자 시군청 각부서별로 예산을 아껴쓰자는 분위기가 크게 확산, 본격 지자제를 앞둔 시점에서 예산의 효율 운영이 자리잡을 전망이다.감사원의 이같은 제도는 그동안 정부부처및 각급 행정기관들이 예산을 아껴쓰더라도 다음해 예산 편성때는 그만큼 삭감해버려 예산을 아껴 쓴 행정기관등이 되레 불이익을 받아왔는데 올부터는 절감한 만큼 보상을 한다는 것.특히 우수 예산절약 기관은 절약 예산을 이월 또는 차차연도(차차년도) 예산에 반영하거나 자체적으로 '인센티브 예비비'도 설정해 계상할 수 있고 기관장 재량에 의해 절약금액 일부로 일반기업체들이 시행해오는 유공자에 대한 성과급도 지급할 수 있으며 각종 감사 생략 특혜도 준다는 것이다.실제로 그동안 일선 시군은 연도말 불용액을 남기지 않기위해 불요불급한공사등을 강행해왔고 또과다한 물품구매등으로 예산을 낭비해온 것이 사실로, 그동안 감사에서 번번이 지적돼 왔었다.

안동시청 직원들은 "예산절약 '인센티브'제도 시행은 그동안 예산을 아끼면 손해라는 생각에서 앞으로는덕이 되기때문에 각 실과소등에서는 최소10% 이상씩 예산 절약을위한 각종 대책등 창의력 개발에 힘을 쏟고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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