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정례주민대화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군수가 매월8회(읍면 장날)에 걸쳐 해당 읍면 사무소 부읍면장석에서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정례주민대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민원등을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또 현장행정의 추진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각종 재해등을 예방하는등 효율적인 행정을 펴나가는등 현장행정을 강화해나간다고밝혔다.
이밖에도 군정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정확히 홍보하여 민.관이 함께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나간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연일 한복' 김혜경 여사, 경주 산책하며 시민들과 '찰칵'
한중 정상회담 호혜적 협력관계 증진 공감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