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곤 영천시 부시장은 "충절의 고장인 영천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선시장의 뜻을 받들어 영천발전에 헌신하겠다"고다짐.청도가 고향인 장부시장은 지난 74년 경북도 기획관리실 비상대책담당 운영계장으로 공직과 인연을 맺은후 승진을 거듭, 91년도 의회 의사담당관을거쳐 울릉, 안동군수에 이어 경산시 부시장을 역임한 행정통.경북대 총학생회장을 지낼만큼활달한 성격과 우람한 체격으로 봐 행정추진력 또한 대단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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