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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날치기범 검거, '3천만원 2인조'중 1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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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간 23차례의 날치기를 한 10대 6명과 3천만원대 2인조 20대 오토바이날치기범 가운데 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대구달서경찰서는 14일 김모(16) 손모(15) 이모군(13)등 10대 6명을 붙잡아 김군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김군등은 지난 10일 오후 3시쯤 달서구 송현 2동 그린맨션앞 길에서 고모씨(40.여)의 현금 등 60만원이 든 손가방을 오토바이를 이용 날치기한 것을비롯, 7월말부터 지금까지 달서구내 시장이나 성서공단등 인적이 드문곳에서부녀자나 노약자를 대상으로 23차례 3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날치기 했다는것.

경찰은 또 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쯤달서구 송현 2동 중소기업은행 앞횡단보도에서 ㅅ건설경리사원 이모씨(24.수성구 수성3가)가 은행에서 인출한직원월급 3천만원을 날치기한 김동만씨(21.남구 대명동)를 특수절도혐의로구속하고 달아난 여용환씨(20)를 같은 혐의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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