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12 녹음테이프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12사건 당시 전두환보안사령관측의군사반란을 진압하려 했던 육군본부측의 통화내용을 보안사에서 감청한 녹음테이프가 18일 발간되는 월간조선9월호에 공개돼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3군사령부와 육본및 예하 각군단, 사단지휘관들의 통화를 감청한 80분짜리이 녹음테이프는 12·12사건의 실제상황을 당시 군지휘관들의 육성을 통해그대로 재현해주는 희귀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이 자료는 작년10월 12·12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한 검찰도 입수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녹음테이프는 보안사가 당시 육본의 동향을 훤히 알면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월간조선에 녹취록과 함께 공개됐다.

이 테이프에는 주로 이건영 3군사령관(이하 당시직책)이 노재현국방장관,김용휴국방차관, 김종환합참의장, 장태완수경사령관, 진종채 2군사령관및전두환장군측 지시에 따라 병력을 동원한 구창회 9사단참모장, 이상규 2기갑여단장등 30여명과 나눈 통화내용이 담겨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