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현대)이 리그 득점랭킹 1위를 향해 순항을 계속 했다.주말 포항전에서 막판동점골을 터뜨린 김현석은 23일 전주구장에서 열린95하이트배 프로축구 후기리그 2차전에서 후반 2골을 터뜨려 두 게임에서 모두 3골을 기록했다.현대는 김현석의 활약으로 전북에 3대0으로 승리, LG를 꺾은 전남과 1승1무(승점4)가 돼 공동 선두에 나섰다.
김현석은 0대0의 팽팽한 균형이 계속되던 후반 1분 첫 골을 터뜨린 뒤 2대0으로앞서던 후반 42분께 이문석의 패스를 추가골로 연결했다.전북은 현대에 발목이 잡혀 1무1패(승점 1)가 됐다.
여수구장에서 열린 전남-LG전에서는 전기리그 득점왕(8골) 노상래가 1골 1어시스트로 활약한 전남이 3대0으로 압승, 상대를 2연패의 부진으로 몰아넣었다.
유공은 부산 원정경기에서 전반 37분 황보관의 페널티 킥 결승골로 대우를1대0으로 꺾어 1승을 기록했다.
한편 동대문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일화-포항전은 비로 취소, 추후 일정을 잡지못한 채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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