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김윤환대표위원은 23일 자신과 20살의 연령차가 나는 강삼재사무총장의 전격적인 발탁이 당내 '견제용'이라는 일부 시각을 일축하면서 강총장을 적극 포용하는 모습.김대표는 동작동 국립묘지참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강총장은어느 특정계파라는 인식보다는 당에 젊은 활력과 진보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인물이 아니냐"고 언급.
김대표는 특히 강총장이 대통령후보경선당시 추대위 조직3간사로 자신과한달여 동안 고생을 함께 한 점을 들면서 "내가 당직을 맡지 않고 있을때도개인사무실로 자주 찾아와 여러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남다른 연을 갖고있음을 설명.
김대표는 또 21일 전국위원회에 앞서 김대통령과 회동한 자리에서 강총장의 내정사실을 통보받았음을 시인.
김대표는 그러면서도 "내가 사무총장으로 있을때도 이춘구대표와 상의해서결정했다"며 "당의 운영은 대표가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냐"며 당운영과 강총장기용과는 별개의 사안임을 강조.
윤원중비서실장은 "당직개편의 초점은 대표에 누가 왜 기용됐는지에 있는것이 아니겠느냐"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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