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문체부 고속철 경주노선 변경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부고속철도 경주통과노선을 둘러싸고 문체부.건교부간 마찰이 심화되고있는 가운데 경주 시민들이 문체부조치에 강력 반발, 정부차원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경주시의회.경주상의등은 2일 "지난 92년 노선이 확정돼 용지매수절차가진행중인 상태서 문체부가 노선변경을 요구한다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번 주돈식문체부장관이 경주를 방문, "노선변경은 절대 없으며 지하화를 건의 하겠다"고 언급해놓고 통과노선의 문화재 발굴허가를 취소한 배경설명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수경주상의 회장은 "고속철도 경주통과는 국가차원에서 결정한 중대한일인데 부처간 사전협의 없이 발굴허가를 취소한것은 정부에 대한 불신을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경북도내 8개상의 명의로 당초노선통과를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