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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영주지역 조림 수종 잘못 선택으로 산사태 예견된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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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집중폭우로 발생한 산사태는 고산(고산)지대에 조림사업을 하면서 수종선택및 지질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하지않은 것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영주시는 국립공원구역내인 영주시 순흥면 덕현리 산사태는 지난 50년대대대적인 조림사업을 펼때 조림지 1m 지하에 암반층이 깔려있는 것을 무시하고 뿌리힘이 약한 낙엽송을 심은 것이 원인이고 밝혔다.

따라서 집중폭우가 내리면서 회오리 바람이 일자 암반층에 뿌리를 내리지못한 낙엽송단지 3㏊ 9만여t의 흙더미가 덩어리가 돼 무너져 내리면서 마을을 덮쳤다는 것.

시는 이번 산사태의 사고원인을 이같이 분석하고 31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1백19억원의 복구비중 일부를 지원해 줄것을 건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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