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와 이화여고.현대고 교장 등을 역임한 교육계 출신으로 신낙균씨와 함께 여성계를 대표, 지도위부의장에 올랐다.지난 70년대초엔 남북적십자회담대표로 활약했으며 88년 13대 총선에서 민정당공천으로 서울 강남갑에 출마, 낙선했다가 이번에 야당정치인으로 복귀,남다른 경력을 쌓게 됐다.
남성 못지않은 걸직한 성격으로 정치권의 세파도 능히 헤쳐 나갈수 있는 '여걸'스타일.
△서울출신(63세) △서울사대졸 △성균관대 서울사대 교수 △남북적십자회담 대표 △이화여고 현대고 교장 △민정당 강남갑 지구당위원장 △공윤.간윤위원


































댓글 많은 뉴스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제2의 건국전쟁'…서울서 성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