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민자당대표위원은 15일 서울 명동성당으로 김수환추기경을 예방, 정국현안등을 주제로 30여분간 환담하고 협조를 요청.김대표는 지난번 한통사태와 관련,"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한뒤 "국정현안에 대해 고견을 주시면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추기경은 "대표가 열심히 해서 정치안정과 국가발전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격려했다고윤원중대표비서실장이 전언.
특히 김추기경은 민자당의 심야영업 완화추진과 관련, 스위스의 예까지 들며 "밤늦게까지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재고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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