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5만여항만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항운노련)새 위원장에 오문환씨(55.부산항운노조 위원장)가 선출됐다.항운노련은 15일 부산남구 용당동 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어 단독 출마한 오씨를 참석대의원 1백51명중 1백49명의 찬성으로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날 대의원 총회에서는 상임부위원장 이상래씨(59.서울항운노조 위원장)등 부위원장 19명과 중앙위원 22명, 한국노총 파견 대의원 25명도 함께 선출했다.
신임 오위원장은 "항운노조의작업범위와 부두민영화 추진과 관련, 항운노조 근로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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