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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소식-가톨릭 순교자 현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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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순교자의 달을 맞아 천주교대구대교구(교구장 이문희대주교)와 안동교구(교구장 박석희주교)는 순교자 현양대회를 연다.대구대교구는 24일 오전 10시부터 한티에서 순교자현양대회를 시작, 오전11시 이대주교의 주례로 현양미사를 갖는다. 현양대회에서는 이강언신부의대회사, 김정숙교수(영남대)의 특강이 있다.

안동교구는 17일 오전10시 봉화군 단산면 구구리에서 한국최초의 수덕자인 홍유한 신앙비를 봉헌하며 오전 11시에는 봉화군 우곡리 홍유한묘소에서현양미사를 드린다. 이어 10월 1일에는 오전 10시30분 안동문화회관에서 교구내 15개 본당이 참여하는 안동교구 한국순교성인 현양기념발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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