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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공동 '시정구상안'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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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의장 송화선)는 집행부와 협의, 지방화시대에 맞는 새로운 의회상과 행정상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구상안을 작성,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구상안의 내용은 시정소식을 비디오 제작, 월2회 유선방송등을 통해 홍보하며 시정홍보지를 발간, 출향인사들에게 보내 애향심을 고취키로 했다.또 민원인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시청내 안내판과 각층마다 사무실 안내판을 제작 설치해 누구나 쉽게 자기소관업무를 볼 수 있게 했다.시가지 재정비 사업과 함께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시내 국·공유지등 자투리땅 2백여필지를 모두 불하키로 했다.민원실 운영 개선방안으로 민원후견인제를 실시하며 매주 목요일은 시장이, 금요일은 부시장이 민원실에서 근무키로 했다.

관내 읍·면·동의 당직은 자동경보기로 대체하며 일선 직원들의 사기앙양과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이밖에 경제흐름을 신속하게 파악, 관내 기업체들에게자료를 제공하고KOTRA-NET와 KOTIS등 정보전산망에 가입해 수집한 정보를 기업체에 보급키로했다.

민원실에는 시민고충상담실을 상설운영해 시민들의 각종 고충을 분석, 해결해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했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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